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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대보마그네틱- NDR후기: 2차전지 소재 업체로의 변신

최선을다하는행복 2021. 12. 15. 22:28

2차전지 탈철기 제조 및 소재 임가공 업체 대보마그네틱은 2차전지 소재에 함유된 철(Fe)을 제거하는 탈철기 제조업체.

리튬광산, 전구체, 양극재, 음극재, 셀 업체향으로 탈철기 공급. 지역별 매출비중은 중국 70~80%, 국내 10~20%, 기타 해외 10%미만. 대당 판가가 1억원 미만이므로 소수의 경쟁업체 존재. 일본 닛폰마그네틱이 주요 경쟁사. 탈철기 생산능력은 20년말 월 80대 → 21년말 월 150대 → 1H22 월 200대로 확대될 전망. 탈철기 수익성은 20~25%.

 

장비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차전지 소재 임가공 사업 준비중.

탄산리튬(LFP향), 수산화리튬(하이니켈향), 도전재, 인조흑연 음극재, 양극첨 가제를 분쇄하고 불순물을 제거해 순도를 높이는 임가공 사업. 특히 수산화리튬 가공 사업을 주력으로 추진 예상. 충청북도 음성에 1만평 부지를 확보해 1동(전체 1/6면적)에서 품질 승인 절차를 밟고 있으며 2022년 하반기부터 매출발생 예상. 1동 풀가동시 예상 순매출액은 200~400억원(마진 10%) 예상.

 

2021년 매출액은 380억원(+140% y-y), 영업이익 55억원(흑전 y-y)으로 2020년 이후 개선될 전망이나, 소재 임가공 사업 준비를 위한 인건비, 투자비 등의 선집행으로 수익성(14%)은 탈철기 마진(20~25%) 하회 예상. 2022년 매출액은 700억원(+84% y-y), 영업이익 125억원(+126% y-y) 예상. 중국 2차전지 증설이 크게 증가하며 탈철기 판매가 증가하고, 음성 1공장 가동이 하반기부터 개시되며 소재 임가공 매출액도 100억원 발생 전망. 2024년 동사의 소재 임가공 매출액(650억원)은 본업인 탈철기 매출액 (700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2025년에는 탈철기 매출액을 넘어설 전망 특정 소재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소재(리튬, 도전재, 음극재, 양극첨가제) 로의 확장성 지녔다는 점에서 성장성과 안정성 모두 보유한 사업이라 판단.

 

 

대보마그네틱-NDR후기 2차전지 소재 업체로의 변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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