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 투자자의 포트폴리오도 처음에는 방어적 투자자와 마찬가지로 우량등급 채권과 우량주로 구성해야한다. 공격적 투자자는 다른 증권에도 투자할 수 있지만, 논리 정연하게 그 타당성을 제시할 수 있어야한다.
특정 증권에 투자하지 말라.
1. 우량 등급 우선주는 기관투자자들에게 양보해야한다.
2. 비우량등급채권과 우선주도 염가가 아니면 피해야한다. - 표면금리가 높다면 액면가보다 30%이상 할인된 가격이어야 하고, 표면금리가 높다면 액면가보다 30% 이상 할인된 가격이어야 하고, 표면금리가 낮다면 할인율이 훨씬 더 높아야한다.
3. 수익률이 높더라도 외국 국채는 하지 않는다.
4. 신규 발행증권은 모두 조심한다.
5. 매력적인 전환사채와 우선주, 최근 실적이 탁월했던 주식도 경계해야 한다.
6. 장기 채권에 투자한다면, 우량등급 치권이나 우량등급 비과세 지방채 중에서 선택한다.
비우량 등급 채권과 우선주
표면금리가 높은 비우량등급 채권을 액면가와 비슷한 가격에 매수하면, 언젠가 가격이 다폭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경기가 악화하거나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이런 채권은 폭락하기 매우 쉽다. 흔히 이자나 배당 지급이 중단되며, 영업 실적이 크게 악화하지 않아도 채권 가격이 쉽사리 급락한다.
'사업가의 투자'라는 대중의 착각에 유념해야한다. 수익률을 높이려고 비우량등급 채권을 매수하면 더 큰 위험을 떠안게 된다. 수익률을 연 1~2% 더 얻는 대가로 원금 손실 위험을 떠안는 것은 불리한 거래다. 위험을 떠안고자 한다면 잘되면 커다란 자본이득을 얻는다고 확신할 수 있어야한다.
비우량등급 채권과 우선주에는 모순적인 속성 두 가지가 잇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시장 상황이 악화되면, 이런 증권은 거의 모두 폭락한다.
외국국채
신규발행 증권
신규발행 증권에는 특별한 판매술이 동원되므로, 자칫하면 이런 판매술에 넘어가기 쉽다.
대부분 신규 발행 증권은 시장 여건이 발행자에에 유리할 때 발행되므로, 투자자에게는 불리할 수 밖에 없다.
신주 발행
주식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유상증자로서, 상장회사가 신주를 발행하고, 기존 주주들에게 신주인수권을 배정하는 방식
- 신주청약 가격은 현재 주가보다 낮게 책정되므로, 신주인수권은 금전적 가치를 지니게 된다. 신주 발행 시에는 거의 예외없이 투자은행이 인수자로 참여하지만, 일반적으로 신주는 기존 주주들이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여 모두 소화하게 된다. 따라서 상장회사가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할 때에는 판매에 큰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다.
두번 째 방법은 기업공개로서, 비상장회사가 주식을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판매하면서 상장회사로 전환하는 방식
- 대개 지배주주들이 시장 여건이 유리할 때 주식을 매각하여 자금을 회수하려는 목적이다.
강세장이 한창 진행되는 어느 시점, 첫번째 기업 공개가 등장한다. 신주 공모 가격이 비싼 편인데도, 초기에 공모주를 산 사람들은 큰 이익을 얻는다.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기업공개가 더 잦아진다. 공개 기업의 질은 꾸준히 낮아지지만, 공모 가격은 터무니없이 높아진다. 이제 강세장이 끝나간다는 확실한 신호가 나타난다. 정체불명 소기업 신주의 공모 가격이, 업력이 긴 중견이업들의 주가보다도 높아지는 것이다.
돈벌이가 되면 무엇이든 판매하는 투자은행들이 경솔한 대중을 먹이로 삼으면, 주가는 폭락할 수밖에 없다. 신주 중에는 공모 가격의 75% 이상 하락한 종목이 많다. 게다가 한 때 탐욕에 휩쓸려 사긴 했어도, 대중은 소형주를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 소형주 주가는 한 때 터무니없이 상승했던 만큼이나 터무니없이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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