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발굴 방법

재무제표로 검색을 한다.
-종목 스크리닝하는 방법이 있다.

HTS에서 종목 발굴, 재무제료포 종목 검색, 전문가용 종목 검색으로 메뉴를 찾을 것

ROE가 작년 결산 기준으로 연간 20%이상-종목보기

조건을 추가할수록 종목이 줄어든다.

부채비율 200%미만-종목보기
: 금융업이나 항공업은 원래 부채비율이 높다.부채비율 200%로 하면 금융업은 자동으로 필터링된다.

PBR 1배 미만-종목보기

재무제표에 조건을 걸어 스크리닝해서 2천개 종목을 다 보지 않고 간단하게 내 입맛에 맛는 종목을 솎아낼 수 있다.

스크리닝의 단점은 질적 분석이 빠져있어서 기준 근방에 좋은 회사가 있을 때 그런 회사들은 수치상의 이유로 빠져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종목을 분석할 때는 다각도로 여러가지 툴을 이용해야한다. 스크리닝만 하면 안된다.

탑다운으로 내려오는 방식
: 우리 사회가 어떤식으로 발전할까? 통찰력의 영역.. 장기 투자….생각이 떠오르면 포털에서 검색할 것

실생활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것
: 검색할 것..

다트
공시서류검색-통합검색-검색어
(검색어 전기자동차, 보고서명 사업보고서, 검색)
이런 회사들의 사업 보고서를 열어서 사업의 내용을 열어 윈도우는 Ctrl+F  맥은 Command+F를 눌러서 “전기자동차”로 검색을 해보면.. 내용이 나온다.

평소에 많이 읽어야한다.
부자가 되려면 활자랑 친해져야 한다.
산업보고서, 사업 보고서, 책, 신문..
많이 읽다보면 우리 사회사 어디로 가겠구나.. 생각이 든다.

단기적으로 수급이 몰릴 것을 찾는 거…위험하다.

가치투자자 모임에서 이야기를 듣고 본인이 분석해야한다.

진짜 사람들이 관심없는 종목들 중에 진주를 찾아야한다.


https://youtu.be/7O1B8WwJL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