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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최선을다하는행복 2022. 10. 25. 11:01

곤조투자가 추천 책

 

현명한 초보 투자자-야마구치 요헤이
현명한 투자자-벤자민 그레이엄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필립피셔
월가의 영웅-피터린치
존 템플턴의 가치투자 전략-존 템플턴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랄프 웬저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주식투자는 심리게임이다-코스톨라니
모닝스타 성공투자 5원칙-팻 도시
워렌 버핏 주식 투자 이렇게 하라 - 데이비드 클라크, 메리 버핏(워렌버핏 바이블-리처드 코너스, 워런 버핏)

여기까지 마치면 초급이고 아래는 위의 책이 자리 잡히면 접해볼 책들입니다.
기대투자-알프레드 래퍼포트, 마이클 모부신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금융투기의 역사-에드워드 챈슬러
리스크-피터 L 번스타인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든 투자 아이디어 - 피터 L 번스타인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 - 조엘 그린블라트
머니 사이언스-윌리엄 파운드스톤
단도 투자-모니시 파브라이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윌리엄 오닐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켄 피셔
슈퍼 스톡스-켄 피셔
가치투자를 말한다-커크 카잔지안
소음과 투자-리처드 번스타인
100배주식-크리스토퍼 메이어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투자전략과 성공법칙-앤서니 볼턴
워렌버핏 집중투자-로버트 헥스트롬

 

하나마이크론, 비메모리 테스트 매출 확대...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 (newspim.com)

 

하나마이크론, 비메모리 테스트 매출 확대...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하나마이크론이 비메모리 테스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점쳐지고 있다. 올 상반기말 매출액은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

newspim.com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하나마이크론이 비메모리 테스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점쳐지고 있다. 올 상반기말 매출액은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의 68%를 넘어선 상황이다. 이 가운데 지난해 SK하이닉스와 맺은 반도체 후공정 사업이 오는 4분기부터 실적으로 반영될 예정에 있어 향후 실적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20일 하나마이크론 관계자는 "기존 모바일향 메모리 패키징과 서버향 제품 매출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비메모리 테스트 등 고부가가치 사업 증가로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법인 경영 정상화와 함께 베트남 공장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지분법 이익도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기업들의 초미세화 경쟁이 심화하면서 후공정(패키징·테스트) 시장 규모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올해 반도체 후공정 매출 규모는 1011억8500만 달러(한화 144조9475억원)로 전년 대비 23.1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성장과 맞물려 하나마이크론의 비메모리 테스트 매출 비중은 올해 2분기 53%를 기록하며 지난 2021년말 대비 14%p 증가했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기술의 발전으로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회사 관계자는 "Probe Test, Final Test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비메모리 테스트 레퍼런스를 쌓아왔다"며 "Bump, Assembly, Test 등 반도체 후공정의 모든 공정 수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후공정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한듯 정부도 기술 지원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전일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새정부 소재·부품·장비 산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반도체 핵심전략기술을 17개에서 32개로 확대하는 가운데 이중 기존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패키징 후공정이 이번 핵심전략기술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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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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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kotra.or.kr

- 놀라운 속도로 성장 중인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
-日정부와 기업, 기후테크 투자 본격화

 '기후테크'라는 단어는 온실가스 감축 대책에 적용되는 다양한 기술이나 이노베이션, 또 이들을 활용하는 각종 산업을 폭넓게 망라하기 위해 폭넓게 정의하고 있다. 

ㅇ 기후테크의 세 가지 분류 

  ① 온실가스 배출을 직접적으로 감축하거나 해소하는 것
  ②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한 적응을 추진하는 것
  ③ 기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

 

출처) https://t.me/twozaga/2031

 

[기자수첩] 막무가내 양곡관리법, 野는 우유 산업을 보고도 배운 게 없나 (naver.com)

 

[기자수첩] 막무가내 양곡관리법, 野는 우유 산업을 보고도 배운 게 없나

사려는 사람이 있든 없든 일단 만들고 남은 것은 정부에서 모두 사준다. 이것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단독 처리를 강행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핵심이다

n.news.naver.com

국산 원유는 생산량이 수요보다 많아 남아 도는데도 가격은 ‘생산비 연동제’라는 정부의 보호 울타리 안에서 해마다 올랐다.
안 그래도 사겠다는 사람은 줄어들고 있는데, 가격까지 오르니 더욱 수요가 줄어드는 악순환의 굴레가 이어져 왔다. 수입 원유 대신 값비싼 국산 원유를 사는 대가로 유업체들은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았다.
이런 우유 유통 구조를 이어가다가 값싸고 품질 좋은 수입산 우유가 무관세로 한국에 들어오게 되는 시점인 2026년이 가까워졌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쌀 초과생산량이 매년 늘어나 2030 641000t으로 급증하고, 매입 비용도 연간 1조4042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과연 이 법안이 농민들을 위한 것인지 민주당은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생산비를 정부로부터 보전받다가 천천히 성장의 불꽃이 꺼져가고 있는 우유 산업처럼, 이 법안 시행으로 농가의 혁신이 멈춰버린다면..

 

“직원 없어 장사 접어요”…음식업 취업자 1년 새 4만6천명 감소 (naver.com)

 

“직원 없어 장사 접어요”…음식업 취업자 1년 새 4만6천명 감소

외식업계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1년 새 음식점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4만6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구인난 해소를 위해 최저시급 대비 40%가 넘는 임금을

n.news.naver.com

20개 업종 중 가장 큰 감소폭…극심한 인력난 수개월째 지속
최저시급 대비 40% 올려도 원하는 근무자 채용 어려워
서빙로봇 도입도 제한적…규모 큰 일부 프랜차이즈 가맹점 중심 활용

 

경동나비엔, 보일러 왕국의 구조 개편 속내 (ilyosisa.co.kr)

 

경동나비엔, 보일러 왕국의 구조 개편 속내

[일요시사 취재1팀] 양동주 기자 = 경동나비엔의 사업구조 개편 작업이 효과를 보고 있다. 경동원을 축으로 하는 지배체제가 한층 굳건해졌고, 향후 승계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www.ilyosisa.co.kr

[단독]'SMP상한제' 12월에 도입…정부 "최소한의 시장 개입" - 머니투데이 (mt.co.kr)

 

[단독]'SMP상한제' 12월에 도입…정부 "최소한의 시장 개입" - 머니투데이

정부가 빠르면 오는 12월 국제 에너지 가격 폭등에 따른 비정상적인 "전력도매가격"(SMP) 상승을 제한하는 "전력시장 긴급정산상한가격&qu...

news.mt.co.kr

SMP는 한전이 발전사로부터 전력을 구매할 때 적용되는 가격을 의미하며, 전력량에 대해 전력거래 시간대별로 적용되는 전력시장가격이다. SMP상한제는 연료비 급등으로 전력 시장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을 경우 한시적으로 평시 가격을 적용하는 제도다.

정부는 '최소한의 시장 개입'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는 전력공급 사업자들의 '고통 분담'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부 관계자는 "문제가 됐던 산업부의 SMP 상한제 초안을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법제처의 법안 검토를 거쳐 오는 11월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국조실을 통과하면 산업부 장관 고시 이후 시행한다"고 말했다.

 

반도체 패권 30년 사이클, 한국의 정점도 지나간다 [박건형의 디코드 2.0] - 조선일보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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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패권 30년 사이클, 한국의 정점도 지나간다 박건형의 디코드 2.0 몰락한 일본 배우지 않는다면 한국도 같은 길 간다, 반도체 전문가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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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OPEC 수요 전망치 하향에 하락 | 연합뉴스 (yna.co.kr)

 

[뉴욕유가] OPEC 수요 전망치 하향에 하락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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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OPEC이 글로벌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이 유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OPEC은 올해 원유 수요가 하루 264만 배럴 증가하고, 내년 하루 234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9월 보고서 발표 당시보다 올해는 하루 46만 배럴, 내년은 하루 36만 배럴 낮춘 것이다.

 

LNG선, 척당 3500억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가 - 조선비즈 (chosun.com)

 

LNG선, 척당 3500억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가

LNG선, 척당 3500억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가 미리 주문한 팬오션·대한해운, 수천억원 아껴 선박 새로 건조하는데 5년 걸려 고민거리

biz.chosun.com

LNG 운반선 가격은 당분간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 주요 조선소 독(Dock·선박 건조물량)은 LNG 운반선 건조 물량이 2026년치까지 거의 찼다. 노르웨이 에퀴노르, 영국 이네오스 등 주요 에너지기업들은 LNG 운반선을 새로 건조하기 어려워지자 2026년 인도 예정인 선박을 빌리기 위해 선주사들에 의향을 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운업계에선 가격과 별개로 장기적으로 LNG 운반선 선대를 확장하는데 제한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카타르가 내년에 LNG 운반선을 추가로 발주할 계획이어서 건조물량이 2027년까지 꽉 찰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선박을 새로 만들고 싶어도 5년 뒤에나 받을 수 있어 고민거리”라고 말했다. 

 

아이에스시, 초미세 피치 포고핀 'iSP-Micro' 유럽 고객사에 공급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아이에스시, 초미세 피치 포고핀 'iSP-Micro' 유럽 고객사에 공급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반도체 테스트 부품업체 아이에스시(ISC)는 내년 1분기부터 초미세 피치 포고 핀 'iSP-Micro'를 유럽 소재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iSP-Micro는 자회사인 프로웰이...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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