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분석/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장비] 주성엔지니어링 뉴스 팔로우업

최선을다하는행복 2022. 7. 24. 22:35

https://zdnet.co.kr/view/?no=20220718171058 

 

[르포] 주성엔지니어링, 연구개발에 1조 투자…용인R&D센터 8000평

지난 11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 주성엔지니어링 용인R&D센터에 들어서자마자 가로 10m, 세로 7m 대형 태극기에 압도했다. 돌이켜보면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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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7180841516840104216 

 

역대급 실적 눈앞 주성엔지니어링, 2Q 화두는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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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주성엔지니어링이 반도체 시장의 설비 증설 트렌드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1분기 때 이미 전년 동기 2배가량 증가한 영업이익을 거뒀다. 반도체 장비 등 주요 사업의 수주 역시 꾸준하다는 평가다. 주요 시장인 한국, 중국의 매출이 균형세를 이뤄 양국에서 안정된 고객사를 확보한 모습이다.

2분기에는 러시아 기업인 앤코어와 계약한 태양광 사업 수주 실적도 반영될 전망이다. 태양광 사업은 사실상 첫 대규모 수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에 뒤져 희미했던 존재감 살리기에 나선다. 다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러시아 기업 상당수가 경제제재를 받은 상황이다보니 매출 반영에 있어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균형 유지중인 한·중 매출, 어깨동무하며 우상향

주성엔지니어링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7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0.1% 증가한 306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를 비롯해 중국 등 해외로 고객사가 다변화 돼 매출이 늘어난 데다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강화로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주목할 점은 양대 매출처인 국내와 중국 시장의 균형이다. 두 시장의 매출 합산은 전체의 99% 안팎인데 2020년 이후로 비율을 1대 1에 가깝게 유지 중이다. 과거 한 쪽으로 매출이 편중돼 변동이 심한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안정적인 모습이다. 양 국가에서 모두 안정적인 고객사를 확보했다는 의미로 읽힌다.
특히 국내와 중국 반도체 기업은 최근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응해 공격적인 설비투자에 나서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에도 SK하이닉스로부터 303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수주한 바 있다. 1분기 기준 반도체 장비사업 수주잔고 규모도 1898억원에 이른다.

중국 시장 역시 공격적인 반도체 설비 투자에 나섰던 만큼 2분기 중국 시장 성적 역시 호조가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반도체 기업은 최근 미국의 반도체 산업 제재에 대응해 장비 등 필요 설비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있다"며 "국내 장비기업은 선도기술을 가진 곳도 많은데다 리스크가 낮아 중국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7/636807/

 

SK하이닉스 증설 보류에…반도체 장비주 `먹구름`

원익·유진테크 등 전망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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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청주 공장 증설을 보류하기로 결정하는 등 장비 수요 감소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장비 업체들의 실적 추정치 하향도 본격화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원익IPS의 올해 예상 매출액을 컨센서스(전망치)인 1조3083억원 대비 11% 낮은 1조1644억원으로 제시했다. 유진테크도 올해 매출액이 컨센서스(4202억원)보다 7.7% 낮은 3878억원, 테스도 컨센서스(4124억원)보다 6.5% 낮은 3856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에서는 미국 의회에 계류 중인 반도체 지원 법안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상원, 올해 2월 하원을 통과한 두 법안이 담고 있는 반도체 산업 지원 규모가 520억달러에 달하는 만큼 주요 반도체 회사들의 투자를 이끌어낼 방안으로 꼽히고 있어서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삼성전자 등의 미국 공장 투자가 본격화하면서 장비 업체들도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2799331

 

[단독] 디스플레이 부품도 동났다…장비업체 '납기 지연' 속출

[단독] 디스플레이 부품도 동났다…장비업체 '납기 지연' 속출 , 글로벌 공급망 붕괴 후폭풍 주성엔지·원익IPS 등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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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7/20/2022072000198.html

 

디스플레이협회, 내달 10일 'K-디스플레이 전시회' 개최… 역대 최대 규모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K-Display 2022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를 개최한다.올해 2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최신 디스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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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2998171

 

"밤새 일해 추격하는 시대 끝났다"…주성ENG, 혁신으로 시장 개척

"밤새 일해 추격하는 시대 끝났다"…주성ENG, 혁신으로 시장 개척 , 중견기업 혁신 스터디 작년 매출 218% 늘어 3772억 황철주 대표 "비결은 혁신" 공격적 R&D로 원천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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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https://www.etnews.com/20220310000172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5년 앞선 장비 만들겠다"

주성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R&D) 투자부터 인재 채용까지 전방위 혁신 전략을 수립했다. 반도체 제조사보다 앞선 기술 개발로 첨단 공정 수요에 선제 대응하는 게 골자다. 고졸과 인문사회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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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주성엔지니어링의 다른 사업 분야에서도 혁신은 현재진행형이다. 회사는 2004년 태양전지 제조장비 개발에 착수한 후 R&D에 30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양산 장비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N타입 단결정 이종접합기술(HJT) 태양전지 발전전환효율 25.15%를 기록했다. 유럽 태양광 셀 제조업체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500억원에 가까운 장비를 수주했다. 황 회장은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태양광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사고 있다. 중국 저가 공세 속에서도 기술 차별화에 성공하면 충분한 시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다는 것이 황 회장의 생각이다.
디스플레이 산업도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가 침체됐던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전망과는 사뭇 다른 진단이다. 황 회장은 “제품 가격만 낮추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면 결국 중국 업체를 막을 수 없다”면서 “기존 평판(플랫) 디스플레이 폼팩터에서 벗어나 '디자이너블'한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혁신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확보해 시장을 확장하고 기술 격차를 보다 벌려야 한다는 주문이다. 주성엔지니어링도 '디자이너블' 디스플레이를 위한 장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4132051347760101061 

 

LGD의 차세대 폴더블, 우군 '주성엔지니어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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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944 

 

반도체 투자 본격화, 국내 장비업체 구조적 성장 전망 - 테크월드뉴스

[테크월드뉴스=노태민 기자] 글로벌 경쟁 심화에도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의 반전이 기대된다. 삼성전자의 P3·P4, SK하이닉스의 M15·M16 장비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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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중 무역제재와 중국 봉쇄 등으로 예정된 반도체 장비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에스티아이 등은 1분기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2분기부터 국내 장비 업체의 구조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분기부터 삼성전자의 P3와 SK하이닉스의 M16 장비 셋업이 시작되고 삼성전자의 P4, SK하이닉스의 M15 등의 장비 입고도 예정되어 있다.
원익IPS의 1분기말 수주잔고는 2194억 원으로 전분기말대비 12.2% 감소했으나 2분기부터 SK하이닉스 M16 투자 분에 대한 공급확대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원익IPS는 플라즈마화학기상증착(PECVD), 원자층증착(ALD)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이들 장비는 메모리 공정과 파운드리 공정에서 각각 반사막 및 하드마스크와 같은 유전막 필름 형성과 는 박막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주성엔지니어링은 ALD 장비를 SK하이닉스와 중화권 등의 고객사에게 공급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1분기말 수주잔고는 3060억 원으로 전분기말대비 18.32% 증가했다. 중국 봉쇄령 등으로 실적악화가 예상됐으나 영향은 미미했다. 
현재 중화권 및 해외 고객사향 수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매출액을 전분기대비 4.3% 증가한 1117억 원, 영업이익은 6.6% 감소한 286억 원을 전망하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05446632359424&mediaCodeNo=257 

 

황철주 회장 "차세대 기술 개발, 중장기 성장성 확보"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제공=주성엔지니어링)[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태양광 분야에서 미래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www.edaily.co.kr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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