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소재] 중국:강봉리튬(Ganfeng Lithium Co Ltd, 홍콩)

https://m.ajunews.com/view/20210806083544294

[중국 마이종목]강봉리튬 1.5조원 투자…15GWh 배터리공장 건설 | 아주경제

(2021.08.06)

구체적으로 강봉리튬 자회사 강봉리튬전지는 장시(江西) 신위(新余) 첨단기술산업개발구에 30억 위안을 투자해 연산 5GWh 규모의 신형 리튬전지 공장을 건설한다. 그뿐만 아니라 충칭(重慶) 량장신구​(兩江新區)에도 54억 위안을 투자해 연산 10GWh의 신형리튬전지 과기산업단지 및 선진 배터리연구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시 신위 리튬전지 공장은 오는 2023년 10월 완공돼 생산 가동에 돌입한다. 충칭 산업단지와 연구원은 토지양도 계약 체결후 3개월 이내 착공에 돌입해 18개월 내 완공 후 6개월 내에 가동하기로 했다.

중국 장시성에 소재한 강봉리튬은 현재 중국 국내 리튬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리튬왕이다. 올 상반기에만 전 세계 리튬 소금호수 사업 4곳을 인수했다. 총 투자규모만 44억 위안이 넘는다. 중국 전기차 시장 호황세 속 리튬 수요도 늘며 강봉리튬 주가도 고공행진했다. 올 들어 주가 상승폭만 65%가 넘는다.
다만 앞서 4일 저녁 강봉리튬은 선전거래소로부터 자회사 증자, 관련회사 인수합병, 해외 광산 인수 등과 관련해 질의서를 받았다. 거래소는 강봉리튬 측에 증자를 통한 구체적인 출자금 확충 내용, 관련회사 및 해외 광산 인수 내용과 구체적인 인수가 등을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이 소식에 5일 강봉리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약 2.86% 하락했다.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2040410365828710

이엔플러스, 테슬라 공급 세계 최대 리튬업체 강봉리튬 자회사와 이차전지· 전기차 사업 협력

(2022.04.04)

이엔플러스가 세계 최대 리튬 생산업체인 강봉리튬의 자회사 강봉리튬전지와 전기차 사업 및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팩, 셀 사업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엔플러스는 국내외 전기차 및 ESS 업체들에 강봉리튬전지의 LFP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구축 등 관련 준비를 꾸준히 진행해왔기 때문에 실제 판매에 대한 준비가 상당 부분 진척된 상황이다.
강봉리튬전지와 중국의 전기상용차 제조회사인 강소FC에 대한 공동투자도 진행한다. 강소FC와 협력을 통해 국내 전기물류차 뿐 아니라 이엔플러스가 소방차를 공급해 온 필리핀 시장을 타깃으로 '지프니'를 포함한 전기차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엔플러스는 강봉리튬전지로부터 전기차 10만 대 분에 해당하는 5기가와트(5GWh) 규모를 최소한의 물량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전기차 배터리 확보에 성공했기 때문에 관련 사업 추진이 한 층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과 더불어 소방차를 비롯한 특장차에 대한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쌍용차 인수컨소시엄 참여도 검토 중으로 다각도로 성장전략을 펼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351366632292184&mediaCodeNo=257

리튬 호재…강봉리튬, 3개 분기 사상 최고 실적 랠리

(2022.04.02)

“동기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수산화리튬과 탄산리튬 현물가를 반영해 절반이 넘는 수산화리튬 장기 수주의 가격을 고객사와 재협상하며 평균판매단가가 상승했고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판매량도 증가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mp/202201107221b

2차전지 핵심 소재, 수산화리튬 글로벌 1위 '강봉리튬'

(2022.01.15.)

2000년 설립된 강봉리튬은 리튬화합물·리튬금속 생산을 시작으로 업스트림 리튬 채굴과 다운스트림 2차전지 제조 및 폐2차전지 재활용 등의 사업 부문까지 확장하며 수직 계열화를 구축했다. 글로벌 기업 중 경암형(hard rock)과 염수형(brine), 폐2차전지로부터의 리튬 추출 기술 상업화 성과를 창출한 유일한 기업이고 리튬 부존 자원량이 많은 호주·아르헨티나·중국 등 각국 8개 지역에서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리튬의 견조한 수요 지속이 예상됨에 따라 강봉리튬은 2025년까지 경암형 10만 톤 LCE(탄산리튬 기준 단위, Lithium carbonate equivalent), 염수형·점토형 10만 톤 LCE 규모의 리튬 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강봉리튬은 현재 연 4만3000톤의 탄산 리튬과 8만1000톤의 수산화리튬, 1600톤의 리튬 금속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1년 1분기 생산이 시작된 중국 신위 소재의 마홍 3기 프로젝트 가동으로 5만 톤의 수산화리튬 생산 능력을 확보해 기존 1위 기업인 앨버말을 추월해 수산화리튬 생산 능력 글로벌 1위 기업이 됐다. 또한 글로벌 최대 염수형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 카우차리 올라로즈 프로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일정이 연기돼 올해 상반기 시생산이 이뤄질 예정이다. 따라서 강봉리튬은 올해 4만2500톤의 탄산 리튬 생산 능력을 추가 확보하며 현재 1위 앨버말의 생산 능력에 근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내수 고객사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톱5 기업인 CATL·BYD·국헌하이테크 등이고 해외 고객사는 LG화학·삼성SDI·파나소닉·테슬라·폭스바겐·BMW 등이다.
강봉리튬은 2021년 11월 테슬라와의 리튬 공급 계약을 연장하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수산화리튬을 장기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LG화학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수산화리튬·탄산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2022년 말까지 총 4만7600톤의 수산화리튬을 납품해야 한다. LG화학의 수산화리튬 외부 공급 업체 중 강봉리튬이 연간 평균 1만3200톤을 납품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리튬 수급 불균형 우려가 확대되며 테슬라·폭스바겐·BMW 등 완성차 기업들은 리튬 공급 업체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조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강봉리튬은 폭스바겐과 10년간 리튬 화합물 장기 공급 계약 외에도 폐2차전지 재활용 및 고체 배터리 등 합작을 진행 중이다. 또한 테슬라와 BMW에 리튬 화합물을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mp/202108307955b

글로벌 수산화리튬의 최강자 강봉리튬

(2021. 09.08)

중국의 강봉리튬은 2000년 리튬 화합물(탄산리튬·수산화리튬 등)과 리튬 금속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설립됐다. 현재 리튬 채굴과 2차전지 제조, 2차전지 재활용 등으로 사업 부문을 확장했다. 강봉리튬은 염수형(brine)·경암형(hard rock)·폐2차전지 등 세 가지 리튬 추출 기술 상업화에 성공한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다. LG화학·테슬라·폭스바겐·BMW 등과 리튬 공급 장기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현재 2차전지 시장의 주류는 리튬이온 배터리다. 주로 사용되는 리튬 화합물은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이다. 수산화리튬은 니켈과의 합성이 용이하기 때문에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NCM(니켈·코발트·망간) 811급에서 사용하는 반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는 탄산리튬을 사용한다. 즉 에너지 밀도가 높을수록 탄산리튬보다 수산화리튬을 사용한다.
강봉리튬의 수산화리튬과 탄산리튬의 생산 비율은 각각 46%와 22%다. 수산화리튬의 중국 점유율은 32%, 글로벌 점유율은 24%에 달한다. 다만 탄산리튬의 중국 점유율은 9.2%에 불과하다. 즉 강봉리튬은 수산화리튬을 주력으로 하기 때문에 하이 니켈 배터리의 시장 확대에 유리하다.


https://m.mk.co.kr/news/stock/view-amp/2022/07/662578/

서학개미 최애 종목 바뀌었다…리튬가격 상승에 날개 단 이 종목은?

(2022.07.27.)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올해 서학개미 순매수 1위 자리를 지켜왔으나 이달 들어 분위기가 바뀌는 모습이다. 미국을 제치고 홍콩 기업이 서학개미 순매수 상위 종목에 새롭게 등장했다. 바로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업체 '톈치리튬(TIANQI LITHIUM CORP)'이다.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전세계 2차전지용 리튬 수요는 올해(52만9000톤)의 2배, 2030년엔 5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배터리 3사가 필요로 하는 리튬 또한 2030년엔 올해의 6배인 74만9000톤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반면 2030년이 되면 리튬 부족량이 22만톤에 달할 것이라는 게 글로벌 에너지 정보분석 업체의 설명이다.
증권가에서는 리튬 자원 내재화가 높은 톈치리튬, 강봉리튬과 같은 리튬화학물 제조사들은 자원의 안정적인 조달과 원가 통제에 기인해 원가경쟁력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916132535674

[중국 마이종목] 中당국자 '한마디'에 강봉리튬 하한가 | 아주경제

(2021.09.16.)

간펑리튬의 주가가 급락세를 보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분석됐다. 이날 중국 당국자의 발언과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닝더스다이(寧德時代·이하 CATL, 300750, SZ)가 캐나다 리튬 광산 인수 입찰에 참여했다는 소식이다. 
중국 증권 매체 증권시보에 따르면 신궈빈(辛國斌) 중국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차관급)은 이날 오전 하이난성 하이커우시에서 열린 제3회 세계신에너지자동차회의(WNEVC 2021)에 참석해 리튬 등 원자재 가격을 조정한다고 시사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1843 

[노녕의 중국기업인 탐구] 간펑리튬 리량빈(2), 전기차 성장 타고 도약

(2022.05.24.)

3월에는 중국 톈위안리튬배터리재료의 전체 지분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연간 1만2천 톤의 탄산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전기차 한 대당 보통 탄산리튬 약 50kg이 필요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20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셈이다.
간펑리튬은 글로벌 리튬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본격적으로 글로벌 리튬업체 1위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종합 리튬 화합물 생산능력 기준 1위 기업은 아직 미국 앨버말인데 간펑리튬이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간펑리튬이 아르헨티나 카우차리 올라로즈 프로젝트를 올해 상반기 시범 가동을 시작한다면 올해에만 4만2500톤의 탄산리튬 생산능력을 추가하게 되면서 8만5천 톤 탄산리튬 생산능력으로 1위인 앨버말과 더 근접해지게 된다.
간펑리튬은 현재 호주와 아르헨티나, 아일랜드, 멕시코, 중국 칭하이와 장시 등 지역에 광산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연간 4만3천 톤의 탄산리튬과 8만1천 톤의 수산화리튬, 1600톤의 리튬 금속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지니고 있다. 
2차전지 핵심 소재로 쓰이는 수산화리튬 생산능력으로는 이미 글로벌 1위 기업이 됐다. 
지난해 1분기 중국 신위 소재의 간펑리튬 신축 공장이 가동되면서 5만 톤의 수산화리튬 생산능력을 확보해 앨버말을 추월한 것이다.
중국 현지 매체 증권일보(정취안르바오)에 따르면 리량빈은 “세계의 리튬 자원은 부족하지 않다”며 “핵심은 자원이 누구 손에 들어가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간펑리튬의 2021년 실적 보고서를 보면 회사는 앞으로 염호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리튬 자원을 추출원은 크게 광산과 염호로 나뉘는 가운데 전 세계 리튬 자원 저장량의 75%가 염호에 있기 때문이다.
간펑리튬은 염호에서 리튬을 추출한다면 생산량과 판매량은 동시에 오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https://www.cm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71 

[중국 주식] 중국 리튬업계 두 강자 다시 부활하나?... 간펑리튬(赣锋锂业) 8.99%↑ 톈치리튬(天齐

동종업계 간펑리튬과 비교했을 때 간펑리튬은 생산능력 및 규모 면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톈치리튬은 자원과 통합생산 면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리튬 생산량을 보면 톈치리튬은 간펑리튬의 50% 수준이다. 비록 톈치리튬의 생산량은 간펑리튬에 뒤지지만 총수익은 간펑리튬과 비슷한 수준으로 수입창출 능력은 크게 앞서고 있다.
톈치리튬은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대장주 중 하나다. 기관들은 에너지 저장 분야 관련 주는 중국 내에서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10개 정도만 있어 희소성이 있으므로 앞으로 이 분야 주식들이 동반상승세를 연출할 가능성이 높으며 톈치리튬이 기관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간펑리튬(赣锋锂业, Ganfeng Lithium): 중국 리튬제품 연구•개발•생산•판매 업체
톈치리튬(天齐锂业, Tianqi Lithium): 중국 최대 리튬배터리 신에너지 핵심 소재 제공업체

 

 

 

<<<리튬 관련 뉴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4118830i

테슬라, 리튬 채굴·정제사업 뛰어드나…진출 시사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5/09/VZQWXCCKVFHKVMUFB5XDCHPBVM/

원자재 직접 공급받는 테슬라, 거래처도 전면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앨버말, 아르헨티나 리벤트, 중국의 간펑, 야후아로부터 리튬을 공급받는다. 앨버말, 리벤트, 간펑은 각국의 최대 리튬 생산업체로 이중 앨버말과 간펑은 리튬 생산 세계 1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코발트는 구이저우 CNGR, 훈난 CNGR, 화유 등 중국 업체 3곳 그리고 스위스 광산 업체 글렌코어의 자회사인 콩고 카모토구리컴퍼니(KCC)로부터 공급받는다. 니켈은 글렌코어(호주 머린머린광산 프로젝트), 호주 광산 업체 BHP의 자회사 니켈웨스트, 뉴칼레도니아 프로니리소스, 브라질 발레와 공급 계약을 맺었다. 코발트를 공급하는 중국 업체 3곳도 니켈을 일부 공급한다.

테슬라는 이같은 원자재를 직접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다른 완성차 업체들 대비 공급난의 영향을 덜 받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올해 들어 리튬이 60%, 니켈이 44% 오르는 등 원자재 값이 치솟는 가운데 테슬라가 가격 인상 압박에서 타 완성차 업체 대비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http://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549 

BMW, 테슬라 협력업체, 간펑리튬…신장에서 리튬 개발 프로젝트에 나서 - IMPACT ON(임팩트온)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88327_35744.html

테슬라 독주 맞선 현대차의 반격 - 전기차 시대 리튬이 발목 잡나?

 

https://www.bloomberg.co.kr/blog/musk-needs-a-lithium-deal-more-urgently-than-twitter-ownership/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수보다 리튬 딜이 더 시급: FFM - Bloomberg Professional Services - Korea

 

https://www.etnews.com/20220517000139

전기차 수요 못 따라가는 리튬·니켈…배터리 원재료 확보 '사활'

 

https://www.kita.net/cmmrcInfo/cmmrcNews/cmercNews/cmercNewsDetail.do?pageIndex=1&nIndex=1824876&searchReqType=DETAIL 

중국 간펑리튬, 신장지구에 광물사업 추진… 업계 파장 예상-통상뉴스

 

 

<<<간펑리튬 재무 관련>>>

 

다음 실적 발표일 : 2022년 8월 30일

 

<<<간펑리튬 홈페이지>>>

 

http://www.ganfenglithium.com/new_detail_en/id/47.html

Fengcheng project officially started

(2022.07.02)

 

5월 23일, Ganfeng Lithium의 50,000톤 리튬 배터리 신에너지 재료 프로젝트 기공식이 Jiangxi성 Yichun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총 면적은 약 428무이고 20억 위안을 투자하여 스포듀민을 통해 리튬을 추출하여 연간 50,000톤의 LCE 리튬 이온 신에너지 재료 생산 능력을 형성할 계획입니다.

"Fengcheng의 새로운 에너지 재료 생산 기지 건설에 대한 투자는 Ganfeng Lithium의 가장 중요한 장기 전략 계획 중 하나이며, 이는 우리 나라 리튬 산업의 발전 요구 사항에 부합하여 산업을 업그레이드하고 국제 경쟁력" Ganfeng Lithium의 Chang Li Liangbin 이사는 Fengcheng Ganfeng 프로젝트가 "상류와 하류를 통합하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 건설"이라는 비전을 더욱 실현하고 리튬 화합물 제품의 생산 능력을 크게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http://www.ganfenglithium.com/new_detail_en/id/48.html

Ganfeng Mariana Salt Lake Project Held Groundbreaking Ceremony

(2022.07.02)

아르헨티나 시간으로 5월 30일 Ganfeng Mariana Salt Lake Project의 기공식이 열렸다. Mariana 프로젝트는 총 리튬 자원이 약 812만 톤인 LCE가 있는 아르헨티나 Salta 지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Ganfeng은 프로젝트의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행사에서 Ganfeng은 연간 생산량이 20,000톤인 염화리튬 생산 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약 6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기공식을 가졌던 마리아나 프로젝트는 2021년 아르헨티나 살타주 정부에서 발행한 환경영향보고서의 공식 승인을 받아 초기 착공에 들어갔다. 이전에 Ganfeng은 프로젝트에 대한 여러 조사를 수행했으며 통제 및 추정 리튬 자원은 2017년 187만 톤 LCE에서 2019년 525만 톤 LCE로 증가했으며 통제 및 추정 리튬 자원은 2021년 685만 톤에 도달했습니다. LCE , 총 리튬 자원은 812만 톤의 LCE에 도달했습니다.

Ganfeng의 다른 염호 프로젝트인 아르헨티나 Cauchari도 올해 가동될 예정입니다. 1단계는 연간 4만톤의 탄산리튬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http://www.ganfenglithium.com/ir_detail_en/id/2526.html

Announcements and Notices - [Profit Warning / Inside Information]

간펑리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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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실적이 개선되었다는 뜻인 듯...

 

6개월 일간 주가 변화

 

5년 월간 주가 변화

 

선전거래소와 홍콩거래소에 2중으로 상장되어 있다. 종목 코드는 선전 002460, 홍콩 01772다.(아래 선전거래소, 위 홍콩)

아래는 Ganfeng Lithium A

https://m.blog.naver.com/hyungwoo83/221793965945

(참고)

후강퉁과 선강퉁이란

 

비교 알버말 주가 변화(5년 월간..)

 

 

짧은 내 생각...

 

리튬이 쇼티지가 날 것은 분명한데..

하이니켈 배터리에 적용가능한 수산화리튬 생산 기업에 투자해야하지 않나...

알버말은...보다는 간펑 리튬이 매력적인 것 같은데...

수산화리튬 염호 확보 및 개발도 많이 하고..

가장 큰 단점은...

중국 당국...정책들...

그리고 100개씩 사야하는 것...조금 부담...

그럼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진입하는 장벽이 좀 크고..장기 계약이 끝나거나 새로운 계약을 해야할 때 이익이 아주 성장할 수 있음. 지금 최고가에서 40%정도 조정을 받았고... 다시 중국 봉쇄를 할 때 그 때 들어가야하나...아니면 지금 들어가고 그 때 다시 들어가야하나...

흠...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