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분석

도레이 첨단 소재

최선을다하는행복 2023. 10. 5. 10:45

도레이첨단소재는 2012년과 2013년 1조4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으나 2014년부터는 매년 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 중이다. 2020년에는 2조4089억원을 기록했으며, 2021년에는 이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15년 결산월을 변경해 2015년 매출은 2015년 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반영됐다. 2016년 매출부터는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의 실적이다.

도레이첨단소재의 연도별 매출을 보면 △2012년 1조4597억원 △2013년 1조4569억원 △2014년 2조2800억원 △2015년 2조5928억원 △2016년 2조1743억원 △2017년 2조3026억원 △2018년 2조4325억원 △2019년 2조4931억원 △2020년 2조4089억원이다. 9년간 누적 매출은 19조6008억원이다.

영업이익은 2012년 2057억원을 기록했으나 이후로는 1000억원대에 머물렀다. 2019년에는 다시 2000억원대에 진입했으며 2021년에는 3000억원대에 진입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연도별 영업이익은 △2012년 2057억원 △2013년 1394억원 △2014년 1330억원 △2015년 1351억원 △2016년 1759억원 △2017년 1720억원 △2018년 1626억원 △2019년 2257억원 △2020년 3142억원이다. 9년간 누적 영업이익은 1조6636억원이다.(2022.05.30.)

https://m.ceoscoredaily.com/page/view/2022052516033478297

 

도레이첨단소재, 첨단·친환경 소재로 2030년 연매출 10조원 정조준

도레이첨단소재(대표 전해상)는 일본 도레이의 한국 자회사로 탄소섬유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용 필름 등을 만들고 있다. 2019년에는 일본 정부가 한국 수출 규제를 강행하면서 도레이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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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는 13일 경북 구미 4공장에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연간 3300톤 규모 탄소섬유 설비를 증설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회사는 이번 증설로 총 8000톤 규모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금보다 70% 생산능력을 확장하는 것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2013년 연간 2200톤 규모 탄소섬유 공장 1호기를 준공한 데 이어 연산 2500톤 규모 2호기 공장을 증설, 현재 4700톤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2023.07.13.)

https://www.etnews.com/20230713000212

 

탄소섬유 1위 도레이, 韓 증설 투자…“3300톤 규모, 수소·항공·우주 겨냥”

세계 1위 탄소섬유 업체인 도레이가 한국 내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수소, 도심항공교통(UAM), 항공우주 등 한국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미래 산업을 겨냥한 증설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13일

www.etnews.com

 

https://m.ceoscoredaily.com/page/view/2021070117085131465

 

도레이첨단소재, 코로나19에도 빛난 영업성과…비결은 ‘신사업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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