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tnews.com/20200716000169
(2020.07.16.)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4739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공정 라인에 테스 GPE 장비를 넣게 되면 장비 조달처가 이원화된다. TEL과의 장비 가격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한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 통과건은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번지고 있는 이른바 '탈일본' 분위기 영향이 전혀 없다고 말하기 힘든 것으로 추정된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테스는 화학기상증착(PECVD) 장비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GPE 장비는 테스 전체 반도체 장비 매출에서 20% 가량 비중을 차지한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 장비를 공급하면 이 비중은 급격하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2020.01.06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1281630447520101268&lcode=00
진입에 성공하면 GPE는 증착장비와 더불어 테스의 주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GPE(메모리) 단일 매출은 2019년 132억원에서 지난해 360억원 수준으로 세 배 성장했지만, 전체 매출 대비 15% 수준에 불과하다.
테스는 증착장비(ACL) 사업에서도 비메모리 타깃 신규장비를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테스는 스펙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만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파운드리에 진입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역시 올해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2021.02.02)
테스 관계자는 “메모리, 비메모리 라인의 구분을 막론하고 일단 공정라인에서 신규 수요가 발생하면 무조건 진입한다는 방침”이라면서 “고객사(삼성전자)의 비메모리 투자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5182345291520107021&lcode=00
2021. 05.21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2502101563066001
(2022.07.24)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6439
Low-K 물질 증착장비의 국산화 사례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 Low-K 증착장비는 해외의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가 주도해 온 장비로, 그간 국내 메모리 제조업체들은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국내 반도체 업계가 국산화 및 공급망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테스도 이번 Low-K 물질 증착장비 국산화로 매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022.03.22.)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https://www.youthdaily.co.kr/mobile/article.html?no=102971
(2022.06.13.)
도 연구원은 완공된 삼성전자P3 등의 장비 입고가 진행 중이라며, 이에 테스의 올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86억원(+6% q-q), 영업이익 220억원(+19% q-q)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지연된 장비 인도가 2분기부터 4분기까지 나누어서 인식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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