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분석/한국정보인증

한국정보인증

최선을다하는행복 2022. 8. 11. 02:37

1. 계열사 현황

지속적인 내부자 거래로 지분을 높혀 나가고 있는 중 매입 가격은 6천원 아래로 매수하려는 경향이 있음. 임원 매도가 있음.

https://g9inside.com/?p=5219 (2021.11.26)

 

다우키움그룹 '지주사격' 다우기술, 계열사 한국정보인증 지분 확대 - 지구인사이드

  다우키움그룹의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하는 다우기술이 한국정보인증 지분을 늘렸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다우기술은 한국정보인증 지분을 최근 6차례에 걸쳐 5만 5643주(0.14%)를 사들였다. 지

g9inside.com

합병으로 지분율이 줄어들자 이를 다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특히 지난달 한국정보인증 주가가 크게 하락하자 이 같이 매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2. 사업의 개요


2. 사업부분 매출액(22년 1분기 기준)

 


3. 주요 제품 및 서비스


1) 주요 제품 등의 현황

2) 주요 제품 등의 가격 변동 추이

당사의 주요 제품은 인증서, OTP, PKI솔루션 입니다. 인증서 및 Hardware OTP는 종류별로 판매단가의 산정이 가능하나, PKI솔루션 및 Software OTP는 프로젝트 단위별로 관리하고 있고 프로젝트별로 자사솔루션과 타사솔루션이 혼합된 경우가 많으므로 개별 단가를 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3) 주요 제품의 기능, 용도 및 특징

<<<인증서 (공동인증서)>>>
전자입찰, 전자세금계산서,인터넷뱅킹 등에 사용하는 공동인증서 발급 서비스입니다

<<<솔루션>>>
PKI솔루션은 주로 전자구매, 전자계약, 전자세금계산서 등과 같은 온라인 상거래 시스템에 필요한 솔루션입니다.

<<<OTP>>>

<<<생체인증 서비스>>>
인증 기술과 FIDO 기술을 연계하여 보안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생체기반 인증서를 개발하여 서비스중이며, 이동통신 3사와 PASS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SSL(보안서버인증서)>>>
SSL(Secure Sockets Layer)이란 TLS라고도 하며 고객 웹 브라우저(Client)와 웹서버 간의 개인정보, 데이터를 안전하게 주고 받기 위해 암호화 하여 통신하는 프로토콜입니다.

<<<전자계약서비스 (싸인오케이)>>>
기존에 사용하던 계약서나 동의가 필요한 문서를 그대로 업로드한 뒤 계약 참여자에게 카카오톡이나 메일로 서명을 요청하여 만나지 않고도 계약을 완료하는 비대면 전자계약 서비스입니다. 시점확인 인증(TSA)을 통해 서명 시점 확인 및 문서 위변조 방지 기능을 제공 하며, AATL (Adobe Approved Trust List) 인증서 서명으로 서명에 대한 유효성 검증이 가능합니다.

싸인오케이 서명흐름

https://www.signgate.com/main.sg

 

한국정보인증

No.1 공동인증서발급 서비스

www.signgate.com



<<<광고사업부문 : 주식회사 와이즈버즈>>>

- 주요 제품 현황

당사는 자체 개발한 페이스북 광고 최적화 플랫폼 "Adwitt" 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Facebook Marketing Partner with Ad Technology"로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플랫폼을 통하여 페이스북 광고 API 서버에 직접 접근하여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당사의 기술력을 보완하여 페이스북 광고를 더욱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광고 대행 회사입니다. 당사는 광고주를 대신하여 해당 광고의 전략에서부터 광고 집행, 관리, 분석, 이슈 대응, 기술적 지원, 광고 소재 제작 및 데이터 등 디지털 광고 전 과정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출 유형의 분류 및 매출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디어렙(광고대행사)

당사의 주요 고객은 크게 '광고주에게 광고 집행을 의뢰 받은 광고대행사'(미디어렙)와 '광고 집행을 직접 의뢰하는 광고주'(퍼포먼스 사업)입니다.
현대기아자동차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이노션(현대 자회사)은 당사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 사 중 하나입니다. 글로벌 시장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현대기아자동차 광고주의 특성상 종합광고 대행사인 이노션은 해외 광고 시장 및 해외 주요 광고 매체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대행사가 필요하였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매체에 세 번이나 글로벌 성공 케이스로 선정될 정도로 당사와 함께 선도적인 광고 캠페인을 수년 간 진행해 왔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공식 페이지에 소개된 당사와 이노션의 글로벌 성공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른 파트너 사인 레오버넷(Leo Burnett)/ 스타컴(Starcom)은 글로벌 종합 대행사이자 매체사로 OB맥주전체브랜드(Cass, Budweiser, Stella Artois, Corona, Hoegaarden등) 및 맥도날드, 이케아, 벤츠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특히 이케아는 페이스북 글로벌 케이스 등재 및 세계적인 광고 웹진인 Adweek에도 선정되었습니다. 페이스북과 Adweek 매거진 공식 페이지에 소개된 당사와 스타컴의글로벌 성공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미디어렙 사업은 그룹엠, 캐러트코리아, 제일기획, HSAD, SM C&C등 국내외 가장 규모 있는 대행사들과 장기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미디어렙 사업은 해당 매체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이며, 직접 광고주 영업과 달리 대행사 내부의 실무자 및 이해 관계자 모두를 설득하고 교육시켜야 하는 장기간의 전략적 공략이 필요한 분야로,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높고 그만큼 외부 요인으로 인한 변동이 적은 영역입니다.

- 퍼포먼스 (광고주)
퍼포먼스 사업은 상대적으로 외부 변동 요인이 높은 사업부문이나, 빠른 순환으로 인한 시장 확장의 기회가 큰 사업영역이기도 합니다. 특히 게임사, 커머스 광고주들이 상위 매출의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들의 마케팅 목표는 미디어렙의 광고주 대비 상대적으로 더 즉각적이고 빠른 유저의 행동을 필요로 합니다.
주요 게임사인 넷마블, NC소프트, 넥슨과 같은 한국 대형 게임사는 당사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7년 대형 신작 게임이 출시되어 성공사례를 함께 진행 하였습니다.

대형 게임사의 단점은 신규게임이 출시되지 않는 시기나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게임이 출시되는 시기에는 예산을 대폭 줄이거나 예산을 사용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커머스(Commerce) 광고주인 스노우, 틴더와 같은 앱(Application) 서비스 광고주들은 연간 지속적인 광고비를 소진하나 계절이나 연간 이벤트 등에 의해 연중 매출의 증감이 존재하고, 국내 산업군(Industry) 중에서 가장 매출 관련 지표에 민감하기 때문에 광고대행사 교체 및 비딩(Bidding)을 통해 수시로 내/외부의 변화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마케팅 전반에 걸쳐 퍼포먼스 광고 영역의 빠른 속도와 변화는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당사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대형 퍼포먼스 광고주들과 수년 간의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신규 퍼포먼스 광고주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크리에이티브 사업은 미디어렙 사업과 퍼포먼스 사업 고객들의 광고 소재를 직접 제작하는 사업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사업부는 해당 고객사에 광고 소재에 대한 제작비를 청구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2019년 성공적인 광고로 버거킹의 TV광고 촬영 당시 디지털 광고용 소재를 제일기획과 함께 제작 후 페이스북, 구글 용 광고 소재 별도 제작,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기타 디지털 옥외 광고 제작 등 TV를 제외한 모든 광고 매체의 광고 소재를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당사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은 디지털 매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유저의 특성 및 트렌드를 기민하게 파악할 수 있는 인사이트, 그리고 빠르게 광고 소재로 만들 수 있는 디자인 프로세스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종합 광고대행사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시의적절한 광고 소재의 제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기존 디지털 광고대행사에서 구현하기 힘든 매체 지면 최적화(페이스북, 구글의 각기 다른 매체 지면에 맞게 광고 소재를 제작) 및 광고 소재 실시간 최적화(여러 광고 소재를 끊임없이 AB테스트하여 가장 높은 효율을 보이는 소재로 광고 예산 실시간 이관)를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인정 받아 페이스북의 선진화된 크리에이티브 기법을 광고주에게 제공하는 페이스북 "모바일웍스(MobileWorks" 프로그램의 파트너로 선정되어 광고주 성공사례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의 선진화된 광고기법을 광고주의 광고소재로 만드는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티브 해커톤(Hackathon)" 이벤트를 디지털 대행사 주최하였고, 모바일웍스 프로그램을 하루동안 실시간으로 작업하는 "페이스북 모바일웍스 Live" 이벤트를 주최한 회사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AD TECH (Ad Server)

프로그래매틱바잉 광고 시장이 성장하면서 매체들이 광고로 수익을 내기 위해 광고서버가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중소매체들은 자체적으로 광고서버개발을 위한 투자가 어렵고, 내부 광고영업조직이 존재하지 않기에 대부분 애드익스체인지를 활용해 광고수익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드익스체인지를 활용할 경우 SSP 서비스와 광고네트워크 사업자에게 수수료를 지불하기에 광고 인벤토리당 수익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광고노출소재의 통제가 되지 않아 서비스 내 혐오스러운 광고가 노출될 우려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한계점이 존재하여 대형매체사는 자체 광고서버구축을 통해 광고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려 하지만 광고서버구축은 높은 광고기술력과 시장 인사이트를 요구합니다.
이에 당사가 자체 개발한 본 서비스는 자체 광고서버가 없는 대형매체사에서 API기반으로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서버가 구축되어 있으며, 플랫폼은 직접 광고주 대상으로 팔 수 있는 선결제시스템과, 에이전시를 통해 세일즈를 할 수 있는 대행사 계정 후불제시스템을 모두 지원합니다.


캠페인 구조

Facebook, Google과 같은 글로벌 매체들이 지향하는 가장 안정적인 캠페인 구조를 지원합니다. Audience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placement더라도 동일한 목적 아래 eCPM으로 놓고경쟁함으로써 광고효과 및 매체의 수익을 극대화합니다.

지원광고포맷 및 소재
- 피드 광고: 컨텐츠와 유사한 형태의 광고로 유저에게 거부감을 최소화한 네이티브 광고 상품
- 띠배너 광고: 오브젝트를 강조하여 브랜드 제품 또는 모델을 부각시키기에 용이한 띠배너 형태의 광고 상품
- 풀스크린 광고: 앱종료 또는 앱시작시 풀스크린으로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와 클릭을 극대화하는 광고 상품

타겟팅 옵션

정확한 타겟에게 원하는 광고를 노출하는 세분화된 타겟팅 옵션 제공합니다.
- 유저의 행태와 id 값을 바탕으로 유저의 성별과 나이, 관심도를 파악하는 User Profiling 기반 타겟팅 제공
- OS타입과 버전, 디바이스 종류와 모델 등 기기 정보와 클라이언트가 보유하고 있는 고객 DB를 활용하여 더욱 입체적인 타겟팅이 가능

등등...

주1) 당사는 순액 매출(수수료만 수익으로 인식)로 회계처리 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미디어렙과 퍼포먼스 매출 금액은 재무제표상의 영업수익(매출액) 금액에 해당하며, 당사 또는 광고주가 매체에 지급한 광고비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당사의 수수료에 광고비(광고주계정 광고비 포함)를 합산한 금액을 취급고라 하고 하며, 취급고 기준으로 작성된 매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2) 건수는 거래처수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ttps://www.wisebirds.co/#aboutWisebirds

 

Wisebirds Homepage

Hello,I'm your best ad tech partner!

wisebirds.co

 

 

4. 재무 및 각종 통계

 

(by Butler https://butler.works/home)

 

 

5. 한국정보인증 관련 뉴스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923

 

나인브이알, 한국정보인증과 가상자산 소유 인증 및 메타버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 데일리시큐

나인브이알(대표 엄정현)은 10일, 비대면 전자계약 싸인오케이를 서비스하는 한국정보인증과 가상자산 소유 인증 및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전략적

www.dailysecu.com

(2022.8.10)

사용자는 한국정보인증과 디비전 네트워크가 함께 발급하는 디지털 인증서를 통해 본인 소유의 가상 자산을 입증하거나 보관 및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거래 시점을 기점으로 문서를 잠가 위변조가 불가능하도록 하는 시점확인스탬프(TASㅣTime-Stamping Authority)와 전세계적으로 법적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국제표준인증서(AATL)가 적용되어 있어 사용자가 직접 증명서를 열람하여 직관적으로 유효성을 검증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한국정보인증은 연내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월드에 전용 체험관을 열고 전자계약, 인증서 등 다양한 서비스 사전 체험 및 홍보로 사용자와 만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메타버스 가상공간 플랫폼인 디비전 월드 내에서 행해지는 자산 거래 계약은 싸인오케이로 진행되며, 추가로 가상자산의 구매 확인서를 제공받아 더욱 명확한 소유권을 인증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시작으로 싸인오케이는 업계 최초 메타버스 공간에서 법적 효력을 가진 계약을 지원하고, 가상 자산의 소유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요한 수단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나인브이알 관계자는 “가상공간에서도 현실만큼의 안전한 거래를 위한 인증수단이 필요했고, 디비전 월드 내에 싸인오케이 적용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에 모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zdnet.co.kr/view/?no=20220719091652

 

한국정보인증, 정부 모바일 신분증 '읽기 노드' 운영

한국정보인증(대표 김상준)은 정부 모바일 신분증 읽기 노드(Read Node)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정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

zdnet.co.kr

(2022. 07.19)
한국정보인증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한국조폐공사가 추진한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사업’에 참여해 운영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이번 모바일 신분증 리드노드 운영기관에도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정보인증은 리드노드 운영 기관으로 서비스 제공처(SP)를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검증서비스에 대한 쉬운 접근 및 연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읽기 노드'란 블록체인 노드 중 읽기 기능만 가능한 노드로, '쓰기 노드'(write Node) 정보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해 본인인증 시 신원을 검증하는 컴퓨터 서버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802000688

 

[특징주]한국정보인증, 애플·구글·삼성 비밀번호 완전 폐지..'패스키 도입'강세

애플이 올해 하반기부터 패스키를 도입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그 외 다른 IT공룡 기업들도 비밀번호를 완전 폐지 추진한다는 소식에 한국정보인증이 강세다. 2일 14시 16분 한국정보인증

newspim.com

(2022.08.02)
애플뿐만 아니라 구글·아마존·MS·삼성전자 등 글로벌 IT(정보 기술) 기업 250여 곳이 참여한 '파이도 연합'도 비밀번호 완전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파이도 연합은 지난 2012년 미국에서 출범한 비영리단체로 '빠른 신원 확인을 위한 온라인 연합(FIDO·Fast IDentity Online Alliance)'의 약자이다.
지난달 애플·구글·MS 등 빅테크 3사가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 방식 확산을 위해 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공동 발표하기도 하였다.
패스키는 공개 키와 비공개 키로 나뉘며, 터치ID 또는 페이스 ID로 생체 인식 인증을 거쳐 로그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정보인증은 삼성SDS와 파이도(FIDO) 기반 지문인증 공동 사업 계약 체결, 삼성페이 지문인증서비스 등의 협약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삼성페이와 엘지페이의 지문인증서비스를 제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정보인증은 22년 5월 17일 분기보고서에서 '현재 삼성페이, 엘지페이 서비스는 향후 출시되는 휴대폰에 계속해서 적용될 예정이므로 이를 통한 당사의 지문인증서비스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공시했다.

https://www.etnews.com/20220204000132

 

한국정보인증, 사설인증서 인증시스템 구축 시장 본격 진출

한국정보인증이 사설인증서 인증시스템 구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국내 최초로 공동인증서, 사설인증서(S-PASS인증서비스)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을 모두 획득한 기술력과 컨설팅 노하우를

www.etnews.com

(2022.02.06)
한국정보인증은 사설인증서 인증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고성장 구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업이익 기준 매년 평균 8% 이상 성장중인 기존 공동인증서 사업과 올해 본격화되는 사설인증서 시스템 구축 및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컨설팅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영업이익 2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5964

 

한국정보인증, SK쉴더스와 함께 제1금융권에 양자OTP 적용

한국정보인증(대표 김상준)은 사이버보안 업계 1위인 SK쉴더스와 함께 제1금융권의 업무시스템 2차인증 고도화 사업에 모바일 양자OTP를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www.boannews.com

(2022.04.11)
한편, 한국정보인증은 지난해 한국남부발전에 양자OTP를 공급해 공공기관 최초로 퀀텀(양자) 보안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엄격한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하는 제1금융권의 업무시스템에도 양자OTP를 공급하여 한국정보인증의 양자난수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금융권 임직원은 앞으로 업무시스템을 접속할 때 원천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한 양자난수기술을 적용한 모바일OTP를 사용하게 되며, 기존 모바일OTP와 비교했을 때 내부 시스템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한국정보인증은 안전하고 강력한 사용자 인증 확대를 위해 금융권 및 국가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양자OTP 구축 사례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SK쉴더스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사이버 보안 위협이 점점 증가하는 만큼 각종 시스템과 보안 솔루션에 양자암호 기술 적용을 추진하여 인증 시장 1위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https://zdnet.co.kr/view/?no=20220117092105

 

한국정보인증, 남부발전에 '양자 OTP' 공급

한국정보인증이 한국남부발전의 양자 일회용패스워드(OTP) 도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정보인증은 양자난수 생성 원천 기술을 보유한 국내 보...

zdnet.co.kr

(2022.01.17.)
한국정보인증이 한국남부발전의 양자 일회용패스워드(OTP) 도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정보인증은 양자난수 생성 원천 기술을 보유한 국내 보안 스타트업 이와이엘과 협력해 자사 스마트 통합 인증 솔루션 ‘그리핀타워’에 양자난수를 이용한 OTP 생성 기술을 개발했다.

https://www.etnews.com/20220304000066

 

한국정보인증, 전자계약서비스 싸인오케이 매출 '고공행진'...전년 대비 300% 성장

한국정보인증 전자계약서비스 싸인오케이 매출이 전년 대비 세 배가량 증가했다. 비대면 전자계약 시장이 폭발적 성장함에 따라 편의성과 보안성을 겸비한 싸인오케이 수요가 급증했다. 싸인

www.etnews.com

(2022.03.06)
한국정보인증 전자계약서비스 '싸인오케이' 매출이 전년 대비 세 배가량 증가했다. 비대면 전자계약 시장이 폭발적 성장함에 따라 편의성과 보안성을 겸비한 싸인오케이 수요가 급증했다.
싸인오케이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없이 PC나 모바일에서 계약서 업로드, 서명 요청 및 입력, 체결 완료까지 모든 과정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전자계약 서비스다. 기존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하려면 계약 내용 확인부터 서류 출력, 날인, 등기발송까지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싸인오케이를 이용하면 3분 만에 쉽고 빠르게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계약 상대방도 회원가입 없이 이메일, 카카오톡, 문자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서명할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7058305i

 

"문자 대신 은행 인증서로 본인확인"…인증시장에 은행들이 뛰어든 이유 [긱스]

"문자 대신 은행 인증서로 본인확인"…인증시장에 은행들이 뛰어든 이유 [긱스], 신한·국민·하나은행·카카오뱅크, 은행 최초 '본인확인기관' 자격 확보 '수퍼 플랫폼' 경쟁 포석 "본인확인은 비

www.hankyung.com

(2022.07.06)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신한·국민·하나은행과 카카오뱅크를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휴대전화 문자 대신 국민은행의 KB모바일인증서나 카카오뱅크의 패턴식 비밀번호, 신한은행의 신한 인증서만 갖고도 본인확인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은행은 올해 안에 여섯 자리 비밀번호로 본인확인과 전자서명 인증을 할 수 있는 '하나원사인(OneSign)인증서'를 내놓을 계획이다.
그런데 본인확인은 이 인증서 발급·사용보다도 앞서서 거쳐야 하는 절차다. 그야말로 모든 비대면 거래의 '관문'인 셈이다. 이용자 확보 효과가 그만큼 크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830/108832348/1

 

한국정보인증, ‘클라우드 인증 서비스’ 출시…공동인증기관 3곳 협력

한국정보인증이 공동인증기관 3곳(코스콤, 한국전자인증, 무역정보통신)과 협력해 기존 공동인증서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인 ‘클라우드 인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

www.donga.com

(2021.08.30.)
한국정보인증이 공동인증기관 3곳(코스콤, 한국전자인증, 무역정보통신)과 협력해 기존 공동인증서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인 ‘클라우드 인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클라우드 인증 서비스는 인증서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PC, 모바일 등 다양한 장치에서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존 공동인증서처럼 PC와 모바일로 매번 인증서를 이동하거나 복사할 필요가 없어 편의성이 높다.
또 사용자는 복잡했던 비밀번호 대신 6자리 간편비밀번호, 생체 인증, 패턴 인증 등을 활용해 본인확인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사용 시 최초 1회만 온라인 신원 확인 후 간편 비밀번호를 등록하면 모든 클라이언트사에서 동일한 간편 인증 비밀번호로 로그인 할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1/63599/

 

한국정보인증 ‘싸인오케이’, 노랑풍선과 업무협약 체결

종이 사용 줄이는 친환경 캠페인 ‘Parperless’ 업무협약

www.mk.co.kr

(2022.01.21)

https://www.etnews.com/20220208000184

 

4개 인증기관 연합, 사설인증서에 맞불...치열해진 금융인증시장

코스콤,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 한국무역정보통신 4개 인증기관이 연합해 새 공동인증서를 상용화한다.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사설 인증시장에 연합진영을 꾸려 출사표를 던졌다. 간편인

www.etnews.com

(2022.02.09)

 

[CEO] 김상준 한국정보인증 대표 "메타버스 자산거래엔 디지털인증 필수죠" (naver.com)

 

[CEO] 김상준 한국정보인증 대표 "메타버스 자산거래엔 디지털인증 필수죠"

국내 인증 서비스 시장 1위 이젠 차세대 메타버스 겨냥 아바타가 자산 주고받을 땐 본인확인·소유 등 인증 필요 디지털 지갑·거래소에 투자 자율주행차 보안기술 개발도 동남아에 인증기관 세

n.news.naver.com

김 대표는 "사용자 부주의로 피해 사례가 많은 현실세계와 달리 메타버스는 소프트웨어로 이뤄지기 때문에 사이버 공격에 노출돼 있다"며 "통합 보안 인증 기술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여러 메타버스 플랫폼을 연결해 하나의 공동인증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우리 회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메타버스에서도 지금 같은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안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이르면 올해 안에 유럽 보안회사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

메타버스에 이어 주목되는 한국정보인증의 행보는 바로 자율주행차다. 한국정보인증은 정부와 자율주행차 연구과제를 통해 차량·사물 간 통신기술인 'V2X' 통합 보안 인증 기술 개발을 마쳤다.

 

외국 공략에도 적극적이다. 2006년부터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등 20여 개국에 PKI, 암호통신기술(SSL) 등 인증 솔루션을 구축해 연간 12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해외 인증 시스템 구축 사업은 전년 대비 278% 성장했다. 올해는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공인 인증 기관을 직접 설립하고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사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베트남 법인을 활용해 메타버스 시범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아이비토마토

아이비토마토, ibTomato, 뉴스, 프라임

www.ibtomato.com

(2020.08.31)

한국정보인증, 101억원 규모 사옥 시설투자
4개 계열사 공동투자…한국정보인증 15% 소유

신규 사옥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E10-3 블록에 위치하며 준공예정일은 2023년 8월31일이다.

6. 김동준 대표 뉴스

 

https://m.ebn.co.kr/news/view/1521608

 

다우키움그룹 승계 속도…2세 김동준 두각

키움증권을 거느리고 있는 다우키움그룹의 2세 경영승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김익래 회장의 장남인 김동준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사장의 그룹 내 입지가 갈수록 견고해지는 모습이다.2

www.ebn.co.kr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6/16/2022061602054.html

 

[토종SW 2세경영] ⑤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 승계 작업에 계열사 총동원

보통 빅테크 업체 지분 중 상당 비율은 오너의 친인척이 아닌 전문 투자사 등이 가진다. 넷마블을 비롯해 카카오·네이버·넥슨 등 최근 급성장하고 ..

it.chosun.com

(2022.06.17.)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보면, 김동준 대표 승계의 기반이 되는 핵심 계열사 이머니는 계속해서 그룹 계열사 지분을 매입하며 지배력을 키워나간다. 올해 2~3월에도 네 차례에 걸쳐 다우기술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이머니 지분 구조를 살펴보면, 김동준 대표(33.13%)와 두 딸 김진현·진이(각각 6.02%)씨를 비롯한 오너일가 지분은 45.18%다. 자기 지분 비율이 54.82%인 사실상 오너일가 소유 기업이다. 2003년 다우인터넷의 금융사업부문을 분할하면서 설립된 회사로, 온라인 정보제공업과 위험관리시스템(RMS) 사업을 영위한다.


다우키움그룹은 다우데이타-다우기술-키움증권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가졌는데, 이머니는 다우키움그룹 지배구조 중심에 있는 다우데이타의 최대주주다. 그룹의 지배구조 최상단에 김 대표가 자리하는 셈이다.

이머니는 2011년부터 다우데이타 지분을 꾸준히 매입했다. 김익래 회장은 2021년 본인 명의의 다우데이타 주식 200만주를 자녀들에게 증여하며 승계를 위한 지배구조 변경 작업을 마무리했다. 김 대표는 120만주, 두 딸은 40만주씩 받았다. 이로 인해 김 대표의 지분은 3.39%에서 6.53%로 늘었고, 지분이 없었던 김진현·진이씨는 다우데이타 지분을 각각 1.04%씩을 보유하게 됐다.

김 회장의 다우데이타 지분은 31.79%에서 26.57%로 줄어들며 2대 주주가 됐고, 장남인 김동준 대표가 최대주주인 이머니가 다우키움그룹 지배구조의 꼭대기에 올라섰다. 사실상 김 대표의 승계를 위한 10여년 간의 장기 프로젝트가 마무리 수순을 밟은 것이다. 김익래 회장은 다우데이타 지분을 이머니에 매각하며 승계 작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했다.

다우데이타가 매년 지급하는 배당금은 오너일가의 쏠쏠한 수익원이다. 다우데이타의 현금배당금 총액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각각 69억원, 96억원, 115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다우데이타의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은 67.05%다. 연간 배당금의 절반 이상이 오너일가의 주머니로 흘러간 셈이다.

김익래 회장은 1986년 다우기술을 창업한 벤처1세대다. 2000년 키움닷컴증권을 인수하며 금융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부친의 승부사적 기질을 김 대표가 물려받았는지는 아직 확인할 길이 없지만, 2018년부터 김 대표가 맡고 있는 키움인베스트먼트의 실적 지표는 나쁘지 않다. 키움인베스트먼트는 김 부사장이 대표로 취임한 이후 실적이 개선됐다.

키움인베스트먼트의 최근 4년간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영업수익 126억원, 영업이익 63억원▲2019년 영업수익 129억원, 영업이익 82억원 ▲2020년 영업수익 143억원, 영업이익 96원 ▲2021년 영업수익 192억원, 영업이익 118억원 이었다.

일각에서는 키움인베스트먼트 실적만으로 김 대표의 경영 능력을 평가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계열사의 지원을 받고 있는 탓이다. 올 초 키움증권은 키움인베스트먼트 펀드에 300억원의 현금을 출자했다. 2020년에는 계열사 지원에도 국책펀드 선정에서 번번이 탈락해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계열사의 지원사격이 없더라도 온전한 독립 성과를 보여줘야 할 시점이다.

다우기술과 키움증권과의 내부거래는 최근까지도 활발하다. 그룹의 모태인 다우기술은 김 대표가 경영수업을 받은 기업이며, 증권 계열사들을 거느린 키움증권의 최대주주기도 하다.

금융감독원(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키움증권은 2021년 다우기술에 전산운영비 등 명목으로 692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다우기술 2021년 매출(개별기준) 2729억원의 25.3%를 차지한다.

키움증권은 매년 다우기술에 수백원대의 일감을 맡기고 있으며, 연간 수백억원에 달하는 배당금도 지급한다. 최근 공시를 보면 2021년 324억원, 2020년 211억원 규모의 배당금을 다우기술에 지급했다.

김 대표가 최대주주인 이머니 역시 비중은 적지만 계열사 일감을 꾸준히 챙기고 있다. 이머니가 공시한 ‘대규모기업집단 공시'를 보면 최근 3년간 내부거래액(내부거래율)은 ▲2019년 14억4000만원(13.1%) ▲2020년 14억6500만원(13.6%)▲2021년 14억6300만원(11.2%)이다.

하지만 감사보고서 상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을 보면 수치가 달라진다. 이자와 배당금 같은 매출외 수익을 포함해 공시하기 때문이다.

이머니가 특수관계자로부터 이자수익과 배당수익을 포함해 2021년 벌어들인 수익은 63억원이다. 2020년에는 83억원이었다. 결국 연간 매출의 절반 규모 수준의 수익을 계열사 덕분에 내고 있는 셈이다.

이머니는 계열사로부터 매년 두둑한 배당금을 챙긴다. 덕분에 최대주주인 김 대표를 비롯한 오너일가에게 돌아가는 돈은 매년 수십억원에 달한다. 2021년 기준 다우기술은 이머니에 8120만원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다우데이타는 이머니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에 46억원의 배당금을 줬다. 그 결과 2021년 이머니의 배당금 수익은 48억원이었으며, 2020년에는 69억원으로 더 많은 돈을 챙겼다.

이머니는 계열사 지원을 발판삼아 차곡차곡 쌓인 이익잉여금을 기반으로 꾸준히 현금 배당을 한다. 2021년과 2020년 18억원씩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대부분 오너일가에게 돌아가는 돈인 셈이다. 자칫 오너일가 기업이 계열사의 지원을 이용해 돈을 챙기는 것처럼 비쳐질 수 있는 대목이다.

이머니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 (공시) 매뉴얼 상 내부거래 매출 기준에 이자수익 같은 부분은 들어가지 않아 공시 내용에 차이가 있는 것이다"며 "내부거래를 통해 올린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기 때문에 계열사를 통해 배불린다는 해석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28428 

 

다우키움그룹, 수상한 내부 주식거래…경영승계 마치고 ‘오너일가 배불리기’에 혈안? - 위키

키움증권, 사람인 등이 속한 대규모기업집단 다우키움그룹이 사업상 중요한 협약체결을 앞두고 내부정보를 활용해 계열사 간 주식거래를 진행한 정황이 포착됐다. 다우데이타가 일본 ‘기가툰

www.wikileaks-kr.org

(2022.07.18.)

 

 

7. 경쟁사 비교

 

 

8. 내맘대로 생각

상장주식수 : 41,776,331(2021년 증가)

 

2019년 지분법자본변동이 있어서 EPS 감소

 

광고 수익, 무형자산 가치 증가, 정확하게 모르겠다. 그래서 단순히 절대 PER 적용은 어렵고..

 

 

투자

강점

 

1. 한국정보인증은 정부와 자율주행차 연구과제를 통해 차량·사물 간 통신기술인 'V2X' 통합 보안 인증 기술 개발을 마쳤다. - 시장의 확장성

2. 메타버스에서 인증

3. 외국 메타버스 구축

4. 경쟁사들보다는 현저히 낮은 밸류, 탄탄한 재무

 

단점

1. 주가 변동성이 적은 편

2.  지분회사의 승계의 노이즈 - 크게 상관없는 것 같기도 하고

3. 연결 광고회사의 변동성

4. 메타버스,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까지 평이하고 지루할 수 있을 것 같음

 

 

 

 

'기업 분석 > 한국정보인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8.12  (0)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