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새로운 것들에 대해 저항이 심한 편이다.
비위도 약한 편이라....오트라니...대체 무슨 맛일까?
두유보다 훨씬 낫다는 평이 있다.
아몬드 브리즈는 혹평을 하는 사람이 많던데..어메이징 오트는 반응이 나쁘지 않다.
내가 먹어봐도 그닥 나쁘지 않다. 두유에 물리면 바꿔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내친 김에 뉴스를 검색해본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404000717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2/12/07/C2U4XCQSNRELZG45GS5TPWZB3U/
비건이 트렌드라고 하지?
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063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2073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788
내가 어메이징 오트를 건너 전해 듣고 샀으니... 조금은 대중화 된 것인가?
매일유업에서 기타음료 매출액이 18%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중에 아몬드 브리즈, 어메이징 오트가 얼마의 비중을 차지하게 될지?
아몬드와 오트는 원재료 수입일껀데, 환율 영향으로 이익률이 낮아지지 않을까?
이 시장도 선점이라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까? 셀렉트처럼 2위가 되지는 않을까?
어메이징 오트와 아몬드 브리즈는 침체된 우유 산업의 희망이 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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