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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용정보 관련 뉴스 모음

최선을다하는행복 2023. 11. 24. 11:37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6301610404000107643&svccode=02

 

불황에 미소 짓는 고려신용정보…호실적에 중간배당도 준비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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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하반기 저축은행업권의 부실채권 매각 규제가 풀릴 경우 고려신용정보의 영업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말 기준 저축은행업계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4.64%로 타업권 대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자회사 행복드림대부의 업황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여전사와 저축은행 등은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영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줄이는 중이다. 저축은행업계 총 자산규모는 지난해말 138조6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말 135조1000억원으로 2.5% 줄어들었으며 여전업계 자산 역시 412조4000억원에서 408조원으로 1.06% 감소했다.

그만큼 대출 수요 일부가 대부업체들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 지난 1분기 행복드림대부의 매출액은 97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981억원)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총 자산은 지난해말 307억원에서 1분기말 315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3/05/26/KY2AEOUWZNCAJKFC7EHNLSA64M/

 

남들 고통받을 때 최고가 찍는 채권추심업체 고려신용정보, 향후 전망은

남들 고통받을 때 최고가 찍는 채권추심업체 고려신용정보, 향후 전망은 5000원이던 주가, 작년 레고랜드 사태 때 1만5000원으로 껑충 전문가들 잠재 고객 많아 성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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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은 채권자를 대신해 채무자에게서 빚을 받아내는 일을 말한다. 채권자의 위임을 받은 채권추심업체는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받는다. 회수된 금액에 약정된 수수료율(약 20%)을 적용해 산출된 금액이 매출로 집계된다. 금리가 올라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부실 채권이 늘게 되면 수익성이 개선되는 구조다.

채권추심업은 경기 동향과 연관성이 있다. 국내 경기 부진은 부실 채권을 증가시키면서도 채무자의 상환 능력을 떨어뜨린다. 일장일단이 모두 있는 셈이다. 실적만 보면 지금이 이익을 많이 내는 구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고려신용정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69억533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 매출액(358억641만원)보다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억4117만원에서 28억182만원으로 감소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60875721

 

불경기에 강하다…"고려신용정보 주목할 만"

불경기에 강하다…"고려신용정보 주목할 만", 마켓PRO 종목 집중탐구 가계대출 연체율 높아져 부실채권 늘면 수익성 개선 코로나 당시 주가 3배 급등

www.hankyung.com

(2023.06.08.)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3552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법 위반 의혹.... 정보의 표기이다 - 문화뉴스

[문화뉴스 주진노] \"채권추심업계 압도적 1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광고하는 고려신용정보가 채권추심법을 위반하면서 추심을 진행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사단법인 롤링주빌

www.mhns.co.kr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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