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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뉴스 업데이트

최선을다하는행복 2024. 4. 4. 10:12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28031

 

윈스, 동남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참여

정보보호 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보연)가 ‘동남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이버위협 예방 및 복원력 강화 서비스’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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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컨소시엄과 함께 지역 전략사업과 정보보호 융합을 촉진하고, 지역 사이버보안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윈스는 컨소시엄의 참여기관으로 동남권 특화 산업인 스마트오션(선박·항만물류 등), 스마트시티, 스마트 공장 등 분야의 사이버 공격 예방과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수요기업 모집기간은 4월 22일까지로 동남권에 소재한 항만물류, 조선, 스마트시티, 스마트공장 산업분야의 기업은 누구든지 윈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수요기업은 총 15개의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정보보호 전문가 상담, 보안장비 무상임대, 보안관제 모니터링, 사이버위협 안전대책 등의 서비스를 지원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보호 종합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27300

 

[미리보는 eGISEC 2024] 웨어밸리·위즈코리아·윈스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3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2024)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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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는 1996년 설립, 2003년 코스닥 상장을 이룬 보안 상장 기업으로, 침입방지시스템(IPS), 디도스 차단시스템, 차세대 방화벽, APT 공격 방어시스템 등 20여 종의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보안 전문기업이다. 윈스의 SNIPER ONE-i는 차세대 지능형 침입방지시스템으로 시스템 및 네트워크 자원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침입 행위를 실시간 탐지·분석해 차단한다. 침입 행위에 대해서는 엔진과 평판 기반으로 사용자·멀웨어·애플리케이션 등 형태로 구분하게 된다.

네트워크상에서 점점 더 다양해지는 통신 트렌드와 고도화되는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밖에도 윈스는 5G 인프라 보안과 40G, 100G IPS를 개발 및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고, 이동통신사에 관련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이처럼 정보보호 솔루션 제공뿐만 아니라, 보안 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다양화된 공격과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tab_type=1&idx=122191

 

윈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구독형 서비스 ‘SecureCAST’ 출시

윈스(대표 김보연)은 사이버 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큐어캐스트(SecureCAST)’를 구독 서비스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큐어캐스트는 2004년 ‘정보보호 지능화 서비스’로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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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큐어캐스트(SecureCAST)’를 구독 서비스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큐어캐스트는 2004년 ‘정보보호 지능화 서비스’로 서비스를 시작했고, 2008년에는 해외 고객을 위한 다국어 버전의 서비스 출시와 함께 현재까지 1억 5,000만건의 방대한 위협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시큐어캐스트는 윈스 기술력이 결집된 보안 위협 빅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경로로 수집한 검증된 데이터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공격 특화 정보를 제공하며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위협정보 △사이버 위협지도 △데이터 통계 정보 △위협 IP 상세분석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보안 위협을 모니터링하는 전문가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위협정보를 제공, 기 구축돼 있는 보안체계를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보안위협 분석 전문가들이 분석한 △최신 취약점 및 악성코드 분석 정보 △정확도 높은 보안 위협 탐지패턴 추출 및 근거 확인 △국가기관에서 제공하는 위협 예·경보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는 사이버 위협을 예방하거나 이슈 발생시 실질적이며 체계적으로 즉각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활용된다.(2023.09.21)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13019

 

[정보보호 대표 상장기업 분석-4] 윈스의 매출과 사업성과 집중 분석

1996년 4월 22일 설립된 윈스는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1998년,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정보보안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 20여년 간 보안기술과 시장의 발전을 선도해오고 있다. 2000

www.boannews.com

(2023.01.13)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2061001612

 

[토종SW 2세경영] ②아버지 회사 넘겨받자 마자 '매각설' 중심에선 윈스 김보연

보통 빅테크 업체 지분 중 상당 비율은 오너의 친인척이 아닌 전문 투자사 등이 가진다. 넷마블을 비롯해 카카오·네이버·넥슨 등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IT 기업 대부분이 그러하다. 그런데 최근

it.chosun.com

(202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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